마리아의 피와 예수님의 피

사람의 몸의 신비는 대단합니다. 몸의 골수에서 1초에 약2백만개의 적혈구를 생성해 냅니다.  또 우리의 심장은 하루에 1500-2000 갤론의 혈액을 온 몸으로 펌프하고 있고, 생성된 적혈구는 백혈구, 혈소판과 함께 혈액으로 약 6만 마일을 혈관과 미세혈관을 돌게 됩니다.

피를 검사해 보면 우리의 몸과 건강상태를 보기도 하지만, 피를 보면 우리 창조주의 위엄과, 감탄할 만한 그 능력과 솜씨, 그 복잡하면서도 신비롭고 미묘한 놀라움 들을 알수있습니다.

새로운 아이가 엄마의 뱃속에서 잉태되면, 아이와 어머니를 연결하는 태줄은 신기하게도 서로에게 영양분이나 폐기물은 서로 교환 시키지만, 서로의 피는 처음부터 각각의 생명으로 독립적으로 구분이되고 서로 섞이지 않게 창조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여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세상에 등장하게 되셨지만, 그 생명은 우리 죄인인 모습의 인간 아버지나, 인간 어머니에게서 받은 생명이 아니고, 온전하게 죄 없는 독립적인 하나님의 영으로 잉태되어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위기 17:11

 

​선거 시절이 되면 생각나는 정체성

대학교때… 무작정 한국에서 온 형들이 좋아서 유학생 형들을 쫓아 다니고 있을때, 저의 모국인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선거가 있었습니다. 그때 개표 상황을 다같이 모여서 보고 듣고 있었을때인것으로 기억합니다. 끝까지 단일화를 하지 못하고 나선 김대중, 김영삼 두후보를 누르고 국민들은 노태우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했습니다.

아무말 없이 바라보는 형들도 있었고, 화를 내며 속을 삭이는 형들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 주제넘을수도 있었지만, 형들 앞에서 한마디를 한다는 것이, “그래도, 서서히 민주주의가 잘 잡아 가겠지, 몇번의 선거가 더 걸릴지도 모르지만, 민주주의는 하루아침에 완전에 가까운 자리잡기가 힘들겠지”라는 비스므리한 표현으로 형들있는중에 한마디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중 아주 친한 형중 한명이, “니가 뭘 안다고 그런 말을 해!”  한국을 떠나 이민을 오고, 군대도 가지않고, 국적도 포기되면서 미국인이 된 저는 그 말을 제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는 말로 받아들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그 당시에는 부모님의 뜻에 따라 어쩔수 없이 한국을 떠나 이민을 온 저는 미국 생활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떠나온 친구들과 고향땅, 모국을 많이고 그리워하고 귀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여겼었는데….

그 이후로 저의 정체성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조금만 행동을 잘못하면, “교포 애들은 이럴때는 미국식, 저럴때는 한국식, 자기 편한한 대로만 행동해” 라는 말을 안듣도록 조심스럽게 행동했고, 미국사람들과 어울릴때도 “저 사람들은 나를 과연 한국사람으로 대할까? 아니면 미국사람으로 대할까? 하면서 튀지 않도록 소심스럽게 살아왔던것 같기도 합니다.

40년이 지났지만, 미국에서 자라는 저와 비슷한 배경에서 자라는 학생들을 보면 그들과 같은 상황에 있는 동질감도 느끼며, 그들이 앞으로 어떤 일들을 겪을까 하면서 걱정과 기도도 합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이민을 간 아브라함이 새로 정착한 땅에서 태어나 이민 2세로 자라는 이삭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십칠세의 나이에 형들이 강제로 팔아서 이집트로 팔려가 서른 살이 되기까지, 부모 형제 소식을 전혀 모르고 지낸 요셉의 기록은 눈물없이는 읽을 수 없는 이야기 입니다. 전혀 문화적으로 다른 바로의 왕궁에서 잘 자란 모세도 있고요. 어린 나이에 포로로 끌려 갔지만 바빌론과 페르시아의 두 정권이(나라가) 바뀌면서도 왕을 보위하는 믿음직한 다니엘의 기록이 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학생들도 또 우리 모두가 우리의 정체성을 하나님의 나라 시민으로 갖을때 가장 든든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권, 영주권, 체류 상태, 국가, 정치, 민족, 직업이 나를 대표하는 것이 아닌, 영원한 나라의 전능한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으로 어디에 있던지 자부심을 갖고 생활하는 우리 학생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것을 위해, 오늘 대한민국을 포함한 모든 나라의 대표들도 하나님을 잘 알고 경외하며 두려워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멋진 하나님의 나라의 미래가 되기를.

Leadership
Tim Lim
Lead Staff
tim@shineatlanta.org

Tim is a Korean-American and his parents immigrated to Jacksonville, Florida when he was 16 years old.  His father has been serving as a pastor for over 55 years.  Tim obtained a PhD in Chemistry from University of Florida and is currently working at CDC (Center for Disease Control) in Atlanta.  Tim loves soccer, watching soccer and eating Doritos.  He is married to Grace Lim for 25 years and they are empty nesters with two grown children.  Tim is receiving his degree in Biblical Counseling in May 2017 and plans to enroll in a Masters of Divinity.

Grace has a heart for an authentic community and she enjoys genuine connections and fellowship.  She is working as the General Manager at the First Intercontinental Bank in Doraville, GA.   

Wallace Shaffer
Associate Staff
wallace@shineatlanta.org

Wallace was born and raised in Indiana County, PA, also grew up in a Christian family.  His birth-mother was a missionary to Japan in the early 1950’s and planted two churches.  He had the privilege of visiting them in 2015.  Wallace obtained a doctorate from National University of Health Sciences in Illinois and has been practicing as a chiropractor for over 20 years. He enjoys playing ice hockey, watching the Pittsburgh Penguins and eating pies and ice cream.  He is married to Mary Shaffer and recently moved to Georgia in the fall of 2016. Wallace has a strong interest in apologetics and his primary spiritual gift is service.

Mary has a heart for discipleship and missions and serves as a COO for a non-for-profit organization.  She enjoys meeting people from various backgrounds and all walks of life!    

Mary Shaffer
mary@shinealtlanta.org

 

 

OUR MISSION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주님의 주되심 (Lordship)에 온전히 순종하며, 각자의 삶이 공동체와 사회에 그리스도의 영향력을 나타내도록, 이 땅에서의 그 나라를 누리며, 나누며, 전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1. 개인 예배와 공예배, 기도와 말씀 묵상과 연구를 추구합니다.

  2. 진실된 성도간의 교제로 우리의 발끝이 다가가는 곳에서 헌신으로 섬기길 원합니다.

  3.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고 꾸준한 제자 양육을 위하여 복음을 올바로 받아 들일수 있는 좋은 토양을 만들고 씨를 뿌리는 사역을 합니다. 

사역자
임 헌우
tim@shineatlanta.org

고등학교 1학년때 미국으로 이민을 온  이후 미국에서 자라는 이민 자녀들과 다음 세대의 어린 학생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는 사역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함께 사역할 일꾼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Randy Lewis
randy@shineatlanta.org

청소년 사역자

​샤인 사역의 중고등부 사역을 맡은 랜디 루이스 입니다.